2019 방송영상과 제 27회 도천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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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5/18일 이틀간 체육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치어리딩, 이색달리기, 요정 나가신다, 우리가 남이가!, 단체줄넘기, 계주 등 많은 경기가 이루어졌습니다. 다친사람 없이 좋은 성적으로 체육대회를 마치게 되어 더욱 기쁜 것 같습니다
18 우지은 학생 - 저는 '박 터뜨리기'와 '우리가 남이가'라는 경기에 출전하게 되었는데요. 결승 게임 때 콩주머니를 주워서 박에 던져보기도 전에 박이 터져버려서 저도 모르게 콩주머니를 들고 부스로 돌아온 에피소드가 재밌네요. 우리가 남이가 게임 때는 다른 과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라 즐거웠습니다~
18 허지은 학생 - 저는 ‘요정 나가신다’에 출전을 했고 허리를 숙여 징검다리처럼 만들어서 요정이 기다릴 때 언제 밟힐까라는 두려움과 공포가 살짝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이 보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19 박주현 학생 - 하나의 종목에는 참가해야 했었는데 딱 보고 참여하고 싶어서 '요정님 나가신'라는 경기에 참여하게 되었었습니다. 경기가 예선에서 탈락했었지만 타과 학생들과 섞여서 경기해보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예선 탈락이었는데 같이 경기를 한 학생들이 환호를 해서 재밌었습니다ㅋㅋㅋ
18 우지은 학생 - 저는 '박 터뜨리기'와 '우리가 남이가'라는 경기에 출전하게 되었는데요. 결승 게임 때 콩주머니를 주워서 박에 던져보기도 전에 박이 터져버려서 저도 모르게 콩주머니를 들고 부스로 돌아온 에피소드가 재밌네요. 우리가 남이가 게임 때는 다른 과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라 즐거웠습니다~
18 허지은 학생 - 저는 ‘요정 나가신다’에 출전을 했고 허리를 숙여 징검다리처럼 만들어서 요정이 기다릴 때 언제 밟힐까라는 두려움과 공포가 살짝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이 보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19 박주현 학생 - 하나의 종목에는 참가해야 했었는데 딱 보고 참여하고 싶어서 '요정님 나가신'라는 경기에 참여하게 되었었습니다. 경기가 예선에서 탈락했었지만 타과 학생들과 섞여서 경기해보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예선 탈락이었는데 같이 경기를 한 학생들이 환호를 해서 재밌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