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방송영상과 해운대 모래축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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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해운대 모래축제]
5월 24일에 엔터과 1, 2, 3학년이 이민정 교수님의 지도 아래 해운대구청 주무관님의 안내에 따라서 해운대 모래축제의 역사와 컨셉, 그리고 올해 함께 축제장을 꾸민 작가님들에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친절하게 하나 하나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너무 잘 되었습니다.
해운대 모래축제는 2005년 1회를 시작으로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리는 모래를 테마로한 테마축제 입니다. 2019년에는 ‘뮤직, 모래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축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월 24일(금)부터 27(월)까지 진행되며 시간이 된다면 더 늦게까지 참여해 보고싶습니다!
19 권수민 학생 - 해운대 모래 축제가 있다는 건 많이 들어봤었지만, 가본 적은 없었는데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모래를 조각하게 되었는지’등 해운대 모래 축제에 대한 많은 스토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색다른 경험이 있다면 모래 작품을 보던 중 인터뷰 요청이 들어와서 인터뷰도 하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모래 작품이 완성되지 않은 것도 있어서 그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그 후 전야제를 즐겼습니다.
17 방미정 학생 - 해운대 모래 축제는 처음 가봤는데 도착하자마자 담당 주무관님의 인솔에 따라 축제의 전반적인 부분에 관해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따로 질의응답 시간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궁금한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행사장이 광활해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았고 다녀오고 나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18 김하영 학생 - 어릴 때 모래로 모래성만 쌓아봤는데 모래로 저렇게 크고 멋진 모형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고 작가님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유 시간에는 동기들과 밀면도 먹고 바닷가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축하공연 때는 호응도 하며 뛰어놀았다. 부산까지 와서 동기들과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게 되어 이민정 교수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19 장규성 학생 - 해운대는 많이 놀러 와봤었지만 이런 축제가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었고, 모래로 만든 여러 가지의 작품들이 많았고, 저녁에 했었던 공연도 매우 재밌었던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았던 축제였다.
5월 24일에 엔터과 1, 2, 3학년이 이민정 교수님의 지도 아래 해운대구청 주무관님의 안내에 따라서 해운대 모래축제의 역사와 컨셉, 그리고 올해 함께 축제장을 꾸민 작가님들에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친절하게 하나 하나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너무 잘 되었습니다.
해운대 모래축제는 2005년 1회를 시작으로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리는 모래를 테마로한 테마축제 입니다. 2019년에는 ‘뮤직, 모래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축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월 24일(금)부터 27(월)까지 진행되며 시간이 된다면 더 늦게까지 참여해 보고싶습니다!
19 권수민 학생 - 해운대 모래 축제가 있다는 건 많이 들어봤었지만, 가본 적은 없었는데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모래를 조각하게 되었는지’등 해운대 모래 축제에 대한 많은 스토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색다른 경험이 있다면 모래 작품을 보던 중 인터뷰 요청이 들어와서 인터뷰도 하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모래 작품이 완성되지 않은 것도 있어서 그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그 후 전야제를 즐겼습니다.
17 방미정 학생 - 해운대 모래 축제는 처음 가봤는데 도착하자마자 담당 주무관님의 인솔에 따라 축제의 전반적인 부분에 관해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따로 질의응답 시간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궁금한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행사장이 광활해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았고 다녀오고 나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18 김하영 학생 - 어릴 때 모래로 모래성만 쌓아봤는데 모래로 저렇게 크고 멋진 모형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고 작가님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유 시간에는 동기들과 밀면도 먹고 바닷가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축하공연 때는 호응도 하며 뛰어놀았다. 부산까지 와서 동기들과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게 되어 이민정 교수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19 장규성 학생 - 해운대는 많이 놀러 와봤었지만 이런 축제가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었고, 모래로 만든 여러 가지의 작품들이 많았고, 저녁에 했었던 공연도 매우 재밌었던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았던 축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