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달서구의원, 대구시청사 유치 염원 암시한 노래·뮤직비디오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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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가 시청사 유치를 염원하는 내용을 은유적으로 담은 '달서구 패밀리' 홍보곡을 제작했다.
달서구는 20일 두류동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열리는 한마음희망콘서트에서 '달서구 패밀리'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달서구 패밀리' 제작은 대경대 음대 교수를 거친 김태형 구의원이 낸 아이디어다.
이 곡은 김 의원이 작곡에서부터 랩까지 전체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이태훈 구청장은 두류공원과 도시철도의 편리한 접근성을 담은 내용의 작사를 맡았다.
노래는 장성초 김세연, 장산초 김예준, 신월초 백경림, 용전초 장윤서 학생이 부른다.
김 의원은 "5월에 달서구 패밀리 디지털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면서 "이 노래가 주민 누구나 쉽게 따라부르는 달서구의 대표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달서구는 20일 두류동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열리는 한마음희망콘서트에서 '달서구 패밀리'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달서구 패밀리' 제작은 대경대 음대 교수를 거친 김태형 구의원이 낸 아이디어다.
이 곡은 김 의원이 작곡에서부터 랩까지 전체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이태훈 구청장은 두류공원과 도시철도의 편리한 접근성을 담은 내용의 작사를 맡았다.
노래는 장성초 김세연, 장산초 김예준, 신월초 백경림, 용전초 장윤서 학생이 부른다.
김 의원은 "5월에 달서구 패밀리 디지털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면서 "이 노래가 주민 누구나 쉽게 따라부르는 달서구의 대표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