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과를 지망하는 수험생에게. > 입시상담

<br>우리 학과를 지망하는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꾸벅..<br>우리 학과는 ...<br>첫째 인간적입니다. 졸업후에도 끈끈한 인적네트워크를 이어가는 전통이 있습니다.<br>둘째 재미있습니다. 학과수업이건 취업이건 재미있지 않으면 곤란.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고합니다.<br>세째 잘 생기건 부자건 키가 크던 차별하지 않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똑 같은 기회와 사랑을 드립니다. 단 결석이 잦거나 남을 기만하거나 이기적인 사람은 제외.<br>네째 자나깨나 함께 잘 사는 방법을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앞으로 10년후의 여러분들의 인생을 함께 설계하는 거죠. 아마...10년후에는 우리학과 졸업생들이 전국의 공연을 모두...영화사 모두. 음반 기획사 전부. 프로덕션사 전부. 이벤트사전부. 기업홍보부 전부....다 차지하지 않을까요?<br>글쎄... 단순 꿈일까요?<br>아뇨...오늘도 여러분들의 선배들이 부지런히 뛰고 있는 걸요.<br>자아~~~~<br>그리고..교수추천은 5월4일부터는 원서에서 바로해 드릴께요. 이전의 친구들은? 원서보내면 바로 해드리고요. <br>또~~~<br>일단 원서를 보내달라고 주소를 적는다. <br>둘. 원서를 받은 후 바로 학과 한상덕교수 앞으로 부친다. 접수기간과 상관없이 미리부터 접수하는 거죠. <br>셋. 합격을 위해 부지런히 게시판에 들러고 질문도 하고...<br>넷. 합격하면 바로 현장스텝을 하면서 한학기 빨리 대학생활을 한다.<br>어때요?<br>좋죠?<br>자아 모두 힘을 내고 아자!!!<br>  2006년 5월 4일 한상덕교수 드림.<br><br> <br> <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