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인채널 임광욱 작곡가가 말하는 작곡가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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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인채널’이라는 프로듀서를 알고 계신가요?
‘디바인채널’은 성현빈, 임채섭, 임광욱, Stone SAM, Ryan Kim, 이종석, 스피어스 제니퍼 리콜 등 다수의 작곡가가 속해 있는 국내외 최고의 프로듀싱 팀입니다.
‘디바인채널’의 설립자인 임광욱 작곡가는 작곡가의 능력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작곡가라고 해서 곡만 만든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결과물로 나오기까지 과정을 잘 해내는 능력 또한 매우 중요하다.”
또한 “디렉팅을 어떻게 보느냐, 믹싱을 어떻게 하느냐, 어떤 가수와 매칭을 하느냐 등 노래의 질과 성공을 좌우하는 요소들이 많다.”며
“사람 대 사람으로 하는 일이기에 커뮤니케이션적인 측면 (기존의 선후배 관계, 암묵적인 룰, 업계에서 통용되는 예의 등)이 있기 때문에 작곡 실력의 한 측면만 보고 비즈니스적인 작업까지 택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곡만 좋다고 해서 능력이 있는 작곡가가 아닙니다. 곡을 만드는 것까지가 끝이 아니고 그 곡에 어울리게 편곡을 하고, 목소리가 어울리는 사람을 찾는 것, 그리고 그 이상까지 심사숙고해서 완벽한 곡을 만드는 것까지가 작곡가가 해야 할 일입니다.
작성 : 김하영
‘디바인채널’은 성현빈, 임채섭, 임광욱, Stone SAM, Ryan Kim, 이종석, 스피어스 제니퍼 리콜 등 다수의 작곡가가 속해 있는 국내외 최고의 프로듀싱 팀입니다.
‘디바인채널’의 설립자인 임광욱 작곡가는 작곡가의 능력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작곡가라고 해서 곡만 만든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결과물로 나오기까지 과정을 잘 해내는 능력 또한 매우 중요하다.”
또한 “디렉팅을 어떻게 보느냐, 믹싱을 어떻게 하느냐, 어떤 가수와 매칭을 하느냐 등 노래의 질과 성공을 좌우하는 요소들이 많다.”며
“사람 대 사람으로 하는 일이기에 커뮤니케이션적인 측면 (기존의 선후배 관계, 암묵적인 룰, 업계에서 통용되는 예의 등)이 있기 때문에 작곡 실력의 한 측면만 보고 비즈니스적인 작업까지 택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곡만 좋다고 해서 능력이 있는 작곡가가 아닙니다. 곡을 만드는 것까지가 끝이 아니고 그 곡에 어울리게 편곡을 하고, 목소리가 어울리는 사람을 찾는 것, 그리고 그 이상까지 심사숙고해서 완벽한 곡을 만드는 것까지가 작곡가가 해야 할 일입니다.
작성 : 김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