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떠나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바로.....M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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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교 방송영상과는 3월 28일 ~ 29일, 이틀 동안 경상북도 청도에서 MT를 가졌다. MT를 떠나면서 모두가 가장 기대하던 부분은 바로 레크리에이션이었다.
전 학년이 기대하던 레크리에이션은 ‘그림 이어 그리기’, ‘피구’, ‘선배찾기’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로 진행되었던 ‘그림 이어 그리기’는 5명의 조원이 제시어를 받고 그림을 이어 그리면 나머지 조원이 그 그림의 제시어를 추측하여 맞추는 게임이다.
이 게임을 시작으로 팀원과 친해지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두 번째로 진행되었던 ‘피구 게임’은 모든 학우가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즐겁게 게임했다.
모든 학우가 그 어떤 시간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모든 조의 열정적인 모습과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었고, 선후배간에 돈독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 ‘선배찾기’는 1학년들이 쪽지에 적힌 2,3학년의 별명을 보고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는 동안 그 별명을 가진 선배를 찾는 프로그램이었다. 선배의 사소한 모습까지 보며 이름도 외울 수 있고, 어떤 특징을 가진 선배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모두가 만족하고 즐거워했던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무르익은 분위기를 따라 장기자랑부터 자유시간까지 선후배간의 사이는 조금 더 가까워졌다.
작성 : 김하영
전 학년이 기대하던 레크리에이션은 ‘그림 이어 그리기’, ‘피구’, ‘선배찾기’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로 진행되었던 ‘그림 이어 그리기’는 5명의 조원이 제시어를 받고 그림을 이어 그리면 나머지 조원이 그 그림의 제시어를 추측하여 맞추는 게임이다.
이 게임을 시작으로 팀원과 친해지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두 번째로 진행되었던 ‘피구 게임’은 모든 학우가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즐겁게 게임했다.
모든 학우가 그 어떤 시간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모든 조의 열정적인 모습과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었고, 선후배간에 돈독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 ‘선배찾기’는 1학년들이 쪽지에 적힌 2,3학년의 별명을 보고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는 동안 그 별명을 가진 선배를 찾는 프로그램이었다. 선배의 사소한 모습까지 보며 이름도 외울 수 있고, 어떤 특징을 가진 선배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모두가 만족하고 즐거워했던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무르익은 분위기를 따라 장기자랑부터 자유시간까지 선후배간의 사이는 조금 더 가까워졌다.
작성 : 김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