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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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현충일이네요^^
날씨도 좋으네요^^
6월 11일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아 그리구 조교님 저번에 전화주셔서
매니지먼트학과에 왜드러오고 싶어하냐구 물으셧는데..
중요한 답변인거 같은데~_~; 너무 성의 없이
대답한거 같아서 마음에 걸리네요..
당황해서 저도 모르게 ㅎㅎ;
매니지먼트학과는 말씀드렷던대루 제꿈이구
제가 꼭 하고싶은게 매니저 라는 직업입니다..
그냥 단순한 호기심이엿다면 일찍 포기햇겟지만.
저나름대로는 오랫동안 제 장래희망이고 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세상엔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하고
보람을 느끼는 분들이 많지는 않겟지만 저는
꼭 제가 하고싶은 일 제 꿈을 하고 살고싶습니다..
한번뿐인 제인생인데 포기하면 너무 불쌍한 인생이 될것같아서요
너무-_-; 이상한말같지만 ㅎㅎ 제가 매니저를 꼭 하고싶은이유를
나름대로 적어보앗어요. 이상하게 생각하지마시구 ㅎㅎ;
귀엽게 봐주세요.^^;
6월 11일날 꼭 뵙구 인사드릴께요.^^
그리구 수시원서 그떄 드려두 대는거죠^^?
그때 전해드릴께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