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답변입니다. > 공지사항

미리부터 겁먹고 안된다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스스로 할 수 있다고 힘내야죠.
3학년 졸업 예정자 중 구윤회 학생은 배용준 홍보 매니저로 김성태 학생은 설앤컴퍼니 공연 매니저로 벌써 취업이 결정되었거든요.
취업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요.
열심히 하는 만큼 기회는 먼저 주어진답니다.
이 과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와도 학교 생활하면서 배우면 되요.
모르는 걸 배우려고 오는 게 학교잖아요.
대신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만큼 가지고 계시면 되요.
힘내시고 좋은쪽으로 결정하셨으면 해요.
더운 날씨에 지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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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고민이많아요 친구들은 취업잘된다면서
부산쪽으로간다하고 저혼자만 이학과를 갈려니깐
낮썰고 무섭구 내가 이학과를가서 성공할까 이생각두 들구
그런데
엔터테이먼트에선 머하는지 ?
그리고 전 이학과를 좋아하기만하지
지식은 한개두 업어요 ㅠ.ㅠ
취업을 하면 다들 어느쪽으로 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