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팅 후의 소감ㅎㅎ
본문
정말 머랄까요
너무빨리시간이 가서 아쉬웠다고할까요 ㅠ
처음에는 어색해서 말조차 선배님들한테 붙이기어려웠는데
역시나 금방 친해졌어요^ㅠ^;
일하느라
말투가 바껴서 자기소개할때 이상하게햇는데
그게 선배님들과 교수님한테 마이너스당할까바 무서웠어요 ㅠ
그래도 감싸주시는 선배님들께 너무나 감사했어요 ㅎ
교수님께 인정을 받았다는것도 너무나 기뻣어요
정말 이렇게 다같이 함께할수있다는게 너무나 좋은거같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우리과에 걸맞는말같아요
한 동기와 선배, 교수님보단
가족처럼 지내는 과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기대도 커요^^
기대가 큰만큼 저도 열심히해야겠죠?
꼭 다음 볼수있는 기회가 생기면 꼭 다시 뵙고싶습니다^^
장마철날 몸조리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