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별프로젝트 심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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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팀별 프로젝트
“우리가 우리를 알린다” 심사 결과
최강...연매과 여러분!!!
지난 발표를통해 1,2,3학년의 단합된 모습으로 “우리”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왜 최고인지를 증명하는 자리였습니다.
팀별로 함께 고민하고 서로 나누면서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칠흑같은 밤길을 헤매던 나그네가 멀리서 불빛을 발견하고 기쁜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갔더니 등불을 들고 오는 사람은 장님이었습니다.
나그네는 장님에게 물었죠 “앞을 볼 수 없는데 왜 등불을 들고 다니십니까?”
장님이 말했습니다. “나는 볼 수 없지만 당신이 나를 볼 수 있지 않소”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번 발표를 통해
기꺼이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었습니다.
또한 서로의 등불에 의지해
모두 함께 어깨동무해서 깜깜한 산을 무사히 내려 올 수 있는
우리를 깨닫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6팀 모두 정말 수고했습니다.
교수님들과 함께 심사하면서...
그 동안 많은 심사를 했었지만 이번 심사에 비하면 쉬운 일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애정을 가지고 기가 꺾일 팀들의 마음을 짐작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실망하지는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연매과 여러분... 여러분들 모두가 최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힘내세요
2학기에 기획안을 실행하는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서로 격려하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이 되길 바랍니다.
최강....연매과 여러분... 사 랑 합 니 다!!!
학과장 정희원 교수
“우리가 우리를 알린다” 심사 결과
최강...연매과 여러분!!!
지난 발표를통해 1,2,3학년의 단합된 모습으로 “우리”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왜 최고인지를 증명하는 자리였습니다.
팀별로 함께 고민하고 서로 나누면서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칠흑같은 밤길을 헤매던 나그네가 멀리서 불빛을 발견하고 기쁜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갔더니 등불을 들고 오는 사람은 장님이었습니다.
나그네는 장님에게 물었죠 “앞을 볼 수 없는데 왜 등불을 들고 다니십니까?”
장님이 말했습니다. “나는 볼 수 없지만 당신이 나를 볼 수 있지 않소”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번 발표를 통해
기꺼이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었습니다.
또한 서로의 등불에 의지해
모두 함께 어깨동무해서 깜깜한 산을 무사히 내려 올 수 있는
우리를 깨닫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6팀 모두 정말 수고했습니다.
교수님들과 함께 심사하면서...
그 동안 많은 심사를 했었지만 이번 심사에 비하면 쉬운 일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애정을 가지고 기가 꺾일 팀들의 마음을 짐작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실망하지는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연매과 여러분... 여러분들 모두가 최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힘내세요
2학기에 기획안을 실행하는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서로 격려하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이 되길 바랍니다.
최강....연매과 여러분... 사 랑 합 니 다!!!
학과장 정희원 교수
첨부파일
- 2013년 팀별 프로젝트.hwp (16.0K) 135회 다운로드 | DATE : 2013-06-11 18: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