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O.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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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정윤이라고 합니다 _ 알랑가 모르겠지만 ~
어제오늘 휘팍으로 오티를 다녀와서 상당히 피곤해요 -,.ㅠ
낼또 출근까지해서 서러움 ...
어제 가서 솔직히 적응 잘 안됬거든요
원래 그런성격이 아닌데 .
이상하게 괜히 짜증을 많이 부렸던거같습니다.
저녁에 과친구들과 교수님과 선배님들과 함께했을때
정말 재밋었죠 ^^ 그땐 적응 100%였었어요
선배님들이 말씀하시는걸 더 잘들어둘껄이라는 아쉬움도남았었고
그런모습이 부러웠습니다 . 아직 따라가려면 까마득하지만
학교생활 열심히 하면 언젠간 좋을꺼라고 생각도했구요
어제 몸이좀 안좋아서 친구들과 선배님과 끝까지 못해서
내심 섭섭했어요 - 괜히 짜증도 내고 그랬어요 ...
이름 기억나는 친구는 솔직히 지금은 거의없어요
입학하면 그때더 알아갔으면 해요
아쉬운점이 하나더 있다면 -
좀 끼리끼리논다는걸 많이느꼈어요 -,.-+
많은인원이 다 같이어울릴수있을순 없겠지만
그전부터 서로서로 알고 지내는것도 부러웠고
여튼 좀 그점은 그랬습니다 .
시간이 좀 빡빡했던것도 사실이구요
선배님들 우리선배님들도 당당하시고 열심히 하시는모습
좋았습니다 ^^ 교수님들도 정말 다정하시고 좋았구요
입학해서 열심히 해보려구요 ^^
한선배님 말씀처럼 피할수없으면 즐겨란 말
꼭 새겨듣겠습니다 .
끝으로
최강 연 매 공 ............................잇힝*-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