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후기......^^♡
본문
안녕하십니까.
식사들은 하셨는지요 .. ?
영환이 형이름과 똑같은 최영환입니다 .
늦어서 죄송스럽습니다 .
오자마자 뻣어서 쓸시간이 없었습니다 늦게남아 글을 씁니다 .
선배님들이랑 친구들은 잘도착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번 오티로 새로운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도착했을때 마냥신이나서 마음은 들떠있었지만
표현을 하지못한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
올래는 까불까불 거리고 산만하고 완전싸이코? ㅋㅋ인데
선배님이랑 친구들을보니까 긴장이되서 한잔할때도 뒤에서 숨어있고
그래서 교수님, 선배님, 친구들,,,에게 인사도 제대로못하고 놀지도못하고
그게 너무나 후회가됩니다. 그래도 저의 삯은 얼굴과 수염때문에 기억에 조금
이나마 남으셨을꺼라 믿겠습니다 .
그리고 취중진담을하신 교수님과 선배님들의 말씀 그까이꺼 대충,, 흘리지
않앗구요 저희과에대해서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매니저가 꿈인데 그보다 더 높은곳을 볼수있는 연매과 최영환이 될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님과 교수님 그리고 우리연매과 친구들 잘부탁
드리구요 1박2일 짧다면 짧은시간인데 저에겐 너무나도 뜻깊은 시간이
되게 해주신 교수님과 선배님 그리고 친구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제 입학만남았는데 최선을다하겠습니다 저의 노력이 조금이라도
저희과에 도움이된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오티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