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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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도착하고 나서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에 들어버려서
이제 글을 남깁니다.
오티에서 선배님,교수님과 함께한 술자리도
너무 좋았고
다른과 보다 더 좋은 분위기였던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아직까지 모르는 친구들도 많고 그래서
어색했었지만
그래도 친구들을 몇명더 사귈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술에 취해서 잠에 일찍들어서
최하나 선배님과 친구들 대화에 끼지 못했던게
너무 아쉽습니다.
스키를 타고 나서 그런지 약간 몸이 좀 쑤시긴 합니다만 ; (운동부족 -_-ㅋ)
그래도 재미 있었구요
즐거웠던 오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