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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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광주에 사는 06주아름입니다..
이번 오티 정말 가길 잘한거 같습니다.
광주에서부터 버스타서 6시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애들보고 방가움에 그 피곤함이 싹 없어졌습니다..
몇몇 모르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금방 친해져서 좋았습니다.
특히 스키를타면서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스키 다 타고 나서 우리 과만 모여서 술도 마시고 구호도 외치면서.
더더욱 신나고 색다른 경험을 한거 같습니다.
특히 교수님이 들어오실 떄 한명한명씩 포옹해주시는데 정말 따뜻하면서도
교수님의 향기... 좋았습니다..ㅋ
선배님들도 좋으시고 조교님도 좋으시고..정말 좋으신 분밖에 없는거 같았습니다..
잊지못할거 같아요...
이번 오티 정말 가길 잘한거 같습니다.
광주에서부터 버스타서 6시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애들보고 방가움에 그 피곤함이 싹 없어졌습니다..
몇몇 모르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금방 친해져서 좋았습니다.
특히 스키를타면서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스키 다 타고 나서 우리 과만 모여서 술도 마시고 구호도 외치면서.
더더욱 신나고 색다른 경험을 한거 같습니다.
특히 교수님이 들어오실 떄 한명한명씩 포옹해주시는데 정말 따뜻하면서도
교수님의 향기... 좋았습니다..ㅋ
선배님들도 좋으시고 조교님도 좋으시고..정말 좋으신 분밖에 없는거 같았습니다..
잊지못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