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 후기.
본문
입학몇일전 신문에 저희학교에 대한 글이 났었습니다.
'명품 입학식'. 이란 제목으로
파격적이라는 내용과함께 기존의 입학식과는 다르다고 적혀있엇습니다.
저역시 경험한 입학식과 다른 입학식에 상당히 좋았습니다.
남의 눈에 굴하지 않고 뜻대로 일을 펼쳐나가는 그런 학교 .
개인적으로 저희 학교의 곧은 의지에 감탄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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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때 훌룡한 분들 많이 오셔서 좋은 말씀많이 해주셨었습니다.그중에.
"명품 카페트가 깔린 이곳에서 입학을한 여러분들 역시 당연히 명품이 될거다"
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역시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횡설수설 .입학식때 느낀 감정을 멋지게 표현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
앞으로의 대학 생활 기대 됩니다.
06학번 강민구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