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환영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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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디어 기다리던 신입생 환영회~
예전에 선배님 말씀을 잘못듣고 27일인줄 알고 27일까지
기달리고 있었느데.. 27일이 아닌 7일....
내 생각과 달리 더 앞당겨져서.... 좋았습니다..
신입생 환영회라면... 술만 엄청 많이 먹는줄 알고 있었는데..
교수님과 선배님들이... 못먹는 사람들을 잘 이해해주셔서..
별다른 사고가 안일어난것 같습니다...
술먹기 전에는 애들 별로 모르고.. 낯을 많이 가려서
애들을 어떻게 친해지나 생각했었는데...
역시 술빨로 ㅎㅎ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교수님,선배님들의 멋진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 06번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것으로 여겨...
우리가 이곳에서 성장하는데 원동력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E.M.E 화이팅~!
예전에 선배님 말씀을 잘못듣고 27일인줄 알고 27일까지
기달리고 있었느데.. 27일이 아닌 7일....
내 생각과 달리 더 앞당겨져서.... 좋았습니다..
신입생 환영회라면... 술만 엄청 많이 먹는줄 알고 있었는데..
교수님과 선배님들이... 못먹는 사람들을 잘 이해해주셔서..
별다른 사고가 안일어난것 같습니다...
술먹기 전에는 애들 별로 모르고.. 낯을 많이 가려서
애들을 어떻게 친해지나 생각했었는데...
역시 술빨로 ㅎㅎ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교수님,선배님들의 멋진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 06번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것으로 여겨...
우리가 이곳에서 성장하는데 원동력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E.M.E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