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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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처음들어와서 M.T를 처음가봣습니다.
그전날 술을 먹어서 속도 안좋고, 그랫습니다.
버스타고,오래가니깐,처음에 지겹기도 그렇고 속도아프고,,
처음에 맥주공장에가서 거기서 직접만든 맥주를 먹엇습니다.
딴사람들은 맛있다 하든데,나는 술집에 파는 맥주하고 ,
별반 다른게 없든데,맛도 똑같앗습니다 솔직히,
그리고 숙소에 도착해서 짐 풀고, 파티? 그거를 햇습니다,
술먹고 장기자랑 재미잇엇습니다,^^
다음날, 등산을햇는데,정말 힘들고,디질뻔햇습니다, 솔직히
등산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갓지만 열심히 햇습니다,
끝나고보니깐,등산갓는게 제일 기억에 남기는 남네요? ㅎ
이렇게 무사히 M.T가 끝이 낫습니다.
우리를 위해 고생하신 선배님,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