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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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늦게 올리게 되서 유감입니다.ㅠ
출발 할떄 어떨까 기다를 하고 갔습니다 ^ ^
버스에서 한숨자고 도착해보니 물이 참 맑더 군요
점심을 먹고 산으로 갈사람과 물놀이 할사람을 나눠서 놀았는데..
산으로 가는길이 여러갈래여서
올라갔던 길과 내려올때 길이 달라서 조금 놀랐습니다 하하;
그날 저녁... 장기 자랑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
입학전엔 여장 절대 안한다고 그랬었는데
특별한 장기가 없는 관계로하게 되었습니다.
가발이 없어서 조금 부족했지만 재미있더군요..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선배님들과도 친해지는 계기가 된것 같아
좋았습니다 .